[국제뉴스] 이춘석 후보, 인구감소 실질적 대책 제시 눈길 익산갑 이춘석·김수흥 예비후보가 내놓은 공약을 두고 '묻지마식 황당공약'이라는 말들이 오가면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 면에서 뚜렷하게 대비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KCN금강방송 주관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국회의원선거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이춘석·김수흥 예비후보의 토론회를 끝까지 지켜본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오는 24~25일 경선에서 사실상 판가름 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12년 의정활동 동안 전례 없는 성과들을 많이 일궈 낸 이춘석 예비후보는 인구감소를 위한 대책으로, '국비로 건립되는 공공기관들의 유치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내세웠다. 그 중 공공기관 유치 사례로 이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전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석박사급 인재 확보를 비롯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 더보기 [국제뉴스] 이춘석, "청와대 익산 이전한다"고 하면? 김수흥, "힘 합치겠다" 오는 24~25일 익산갑 선거구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KCN금강방송에서 주최한 열띤 경선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60분간 열린 이춘석·김수흥 예비후보 간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공통질문, 1·2차후보 간 주도권토론과 마무리 발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수흥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인 '전북도청 익산이전'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이춘석 예비후보는 전북도청을 익산으로 이전할 수 있다면 직을 걸고서라도 하겠다고 먼저 선방을 날리며 모 언론사에서 '묻지마 황당공약'의 대표적 사례로 김수흥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을 지적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수흥 예비후보는 전주가 특례시로 지정되면 도청을 익산으로 이전.. 더보기 [위키트리] KCN, 民 '익산 갑' 이춘석·김수흥 경선후보자 첫 토론회 주최 4·15 총선 전북 '익산 갑' 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이 경선을 앞두고 첫 토론회를 가졌다. 김수흥, 이춘석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KCN 금강방송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선거구 경선후보자토론회에 참석했다. KCN이 주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김경섭 KCN 보도제작국장이 사회를 맡았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