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이춘석 의원, 원광중 특교 9억5천 확보 노후 창호ㆍ냉난방기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 전망 신축교사로 이전한지 25년이 경과돼 시설 노후화로 인해 학생 및 교직원들이 많은 불편함을 호소했던 원광중학교의 학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원광중학교의 노후된 외부창호와 냉난방 시설의 교체사업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세 9억 4천 8백만 원을 확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1994년 건축된 원광중학교 본관동은 외부창호가 오래되다 보니 훼손과 변형이 심해 단열 및 방음이 부실하고 2003년에 설치된 냉난방 시설이 잦은 고장을 일으켜, 학생 및 교직원들은 그간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교체사업으로 인해 교실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활동에 전념할 수.. 더보기
[보도자료] 이춘석 의원, 익산 도시재생 선정 쾌거! 시민의 힘으로 압박, 막판 승부수 결정타 전국에서 19곳만을 선정하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에서 익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격 선정됨으로써 익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도심 재생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14일 국토부로부터 도시재생사업의 최종선정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 1호사업으로서,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들은 향후 후발 지역들의 모델이 될 것이어서 정부의 각별한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전국 지자체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었다. 이에 이 의원은 익산시가 심사·평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도록 사업공모 초기단계에서부터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사업공모를 거의 주도하다시피 전폭적 지원을 해왔다.. 더보기
[보도자료] 이춘석, 청소년 범죄 해결 위한 회복적 사법 토론회 피해자 회복에 중점... 사법절차 전반 개선 필요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등 청소년 강력사건들이 잇따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범죄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회복적 사법에 대해 논의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12월 13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8간담회의실에서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피해회복에 대한 고민 없이 소년범 가해자에 대한 엄벌 일변도의 논의만으로는 범죄예방과 청소년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다는 취지에서다. 회복적 사법은 전통적 형사사법체계에서 간과되어 왔던 피해자를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개입시킨다는 개념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는 물론 범죄와 일정.. 더보기
[보도자료] 이춘석, 황등면 도로확포장·CCTV 설치 등 특교 7억6천 확보 지역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 황등면 하동마을과 동연지하차도 간 통행로의 확포장 공사를 통해 그간 도로 폭이 협소하여 차량 통행 등에 불편을 겪어 왔던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황등면 하동마을~동연지하차도 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예정대로 공사가 완료되면 농촌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주변 농공단지와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도 강화돼 함라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춘석 의원은 관내 치안 취약지역 및 마을 농작물 범죄 빈발지역의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한 3억6천만 원도 함께 확보했다. 이에 예산.. 더보기
[보도자료] “성장동력·민생 중심의 예산 확보” 이춘석 의원, 각 부처별 맞춤 공략으로 국비 따내 2018년도 예산이 우여곡절 끝에 12월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익산시 예산도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시갑)은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 설치 10억(총사업비 100억)을 비롯하여 ▲국도대체우회도로 조사 설계(서수~평장) 50억(총 3,652억) ▲익산 용두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2억(총 81억원) ▲익산역 방음벽 건립 16.5억원 ▲중소기계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3억 ▲귀금속보석클러스터 조성 34억 등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신규·증액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의 특징은 기재부만이 아니라 각 부처의 자율성이 인정되는 총액계상사업에서 성과가 컸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예산국회 초입부터 경제부총리를 필두로 국토부, 농림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