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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령 보행자사고 감소 위해 ‘노인 도로횡단 5원칙’ 제정 추진 - 노인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22명)는 어린이(0.6명)의 36배 - 절반 이상이 보행 중 사고, 그 중에서도 ‘도로횡단 중’ 사고가 절반 - 고령 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도로횡단규칙 제정 등 대책 미흡 국회교통안전포럼(대표 이춘석 의원)과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은 2019년 9월 5일(목)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방안”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 세미나 발표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2명으로, 14세 이하 어린이 0.6명의 36배, 15~64세 청장년 5.5명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첨부 [표 1] 및 [그림 1] 참조). 우리나라 노인 교통사고 사망률이 .. 더보기
[보도자료]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 응웬 득 하이 베트남 재정예산위원장과 양국 관계 증진 논의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응웬 득 하이(NGUYEN DUC HAI) 베트남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이 29일 오전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익산갑 더불어민주당)을 전격 예방했다. 국회 기재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면담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 국회 기재위 수석 전문위원 등 고위 관계자와 베트남 국회 재정예산위 부위원장·상임위원 등 핵심 인사 12명이 참석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증진과 한국의 예결산 처리 과정 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국 국회에서 재정예산 관련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양 위원장은 향후 한-베 상호간 경제적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리라는 데 공감하고, 건설적 경제협력관계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1억 명에 이르는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연.. 더보기
[보도자료] 남부시장 일대‘셉테드 사업’선정 이춘석, “범죄예방 도시설계로 안전한 주거환경 기대” 4.4만세운동공원과 구시장을 비롯한 남부시장 일대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기재위원장)은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 셉테드)’ 대상지로 익산 인화동1가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른바 셉테드(CPTED)라고도 불리는 동 사업은, 도시시설 설계단계부터 범죄를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진국형 범죄예방기법의 하나로 꼽힌다. 앞서 익산 신동 역시 셉테드에 선정된 이후 어린이 교통안전과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법무부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동 사업에 .. 더보기
[보도자료] 이춘석 의원, 기재위원장 선출! “지역 발전 위한 획기적인 모멘텀 만들어낼 것”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춘석 의원은 선출 직후 당선 일성으로 “삼성전자의 반도체도 살려야 하지만 치킨집 사장님도 살려야 하고, 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로조건도 나아져야 하지만 편의점 알바노동자들의 처우개선도 시급하다. 여야 없는 소통과 협력으로 공생 경제, 상생 경제를 만들어 내는 데에 국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석 의원이 행정부 부처 중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기획재정부를 견제하는 기재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향후 전북과 익산의 위상에도 변화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 더보기
[보도자료] 홀로그램, 예타(총사업비 1,817.8억) 최종통과! 이춘석, “전북과 익산, 홀로그램 선도도시로 이끌 것” 전북과 익산이 향후 4차산업혁명시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홀로그램사업의 선도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신호탄이 드디어 터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오랫동안 공들여온‘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이 마침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며 27일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초기 검증 단계부터 전북도 및 관련 연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여러 차례에 걸쳐 관련 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기부 장관을 비롯해 관계부처 공무원을 직접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동 사업은 작년 12월 과기부의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