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합뉴스] 野 "특사 특혜 주장은 물타기"…이슈화 시도 저지선(종합2보) ......(전략) 양승조 사무총장과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재보선 판세 분석 간담회를 열고 "성완종 파문의 영향으로 무당파층이 우리에게 흡수되고 있다"며 "관악·인천은 박빙이고, 성남·광주는 우리 당 후보가 바로 뒤에서 추격하고 있다"고 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충청투데이] 成 리스트 2라운드… 與 ‘文 저격’ 野 ‘7인 조준’ ☞[머니투데이] '성완종 리스트' 속 재보선…野 "靑·與 물타기 말아야" 더보기
[한겨레] 새정치 “심판” 목소리 높이고, 새누리 “민생”으로 맞불 ......(전략) 반면, 새정치연합은 ‘성완종 리스트’가 선거 판세에 서서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하며 서울 관악을과 인천 서·강화을을 ‘접전’으로, 광주 서구을과 경기 성남중원은 ‘추격’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무당층이 야당표로 흡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파이낸셜뉴스] 野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상승세 뚜렷" 全勝도 기대 ......(전략) 이춘석 전략본부장도 "'성완종 리스트' 사건 초반엔 무당층이 늘었는데 이 총리 사퇴를 우리당이 주도하면서 주말 이후 일정부분이 야당(지지율)으로 흡수됐다"고 판단, "판세 또한 2곳 접전(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2곳 추격(광주 서을, 성남 중원)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총리 사퇴로 보수표가 결집하는 양상이 보이기도 하지만 중도표심이 확실히 우리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성완종 리스트'가 표심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봤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팩트TV] 정두언 “성완종 특사, MB 측 핵심인사가 특별히 챙겼다” ......(전략) 새정치 이춘석 “집안단속이라도 제대로 해서 말이라도 맞춰놓든가…”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오전 MBC 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대통령 인수위 활동하셨던 정두언 의원의 경우에는 '이러한 사안이면 인수위가 요청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권성동 간사와 전혀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다."면서 "먼저 집안단속이라도 제대로 해서 말이라도 맞춰놓고 하는 것이 옳은 거 아닌가"라고 새누리당을 힐난했다. 이 의원은 “그 당시 상황은 실질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기도 했지만. 이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이 됐기 때문에 이 당선인 시절이라는 것이 사실 대통령보다 훨씬 더 권한을 가지고 있고, 또 노무현 대통령이 사면했지만 인수위의 의견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그 당시 민정수석이었.. 더보기
[노컷뉴스] 野, 이완구 사퇴에 '성완종 7인방'으로 타깃 수정 성완종 정국 불씨 살리기… 4.29선거서 유리한 고지 선점 전략 ......(전략)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현재 수사팀은 15명이지만 특검으로 할경우 5명으로 줄어들어 수사력이 더 떨어질수 있다"며 "특검은 보완적 수사 개념으로 도입해야 한다"고......(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