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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이춘석 “권성동, 집안단속부터 잘 하라” ..........(전략) 이 의원은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어제 당시 (이명박)대통령 인수위에서 활동했던 정두언 의원이 ‘이런 사안이면 인수위가 요청하지 않을 수 없다’며 권 의원과 전혀 상반된 얘기를 했다”며 “공당의 대표를 공격할 생각이 있다면 집안 단속을 잘해야 될 것 아니냐”고 비꼬았다. 이 의원은 이어 “권 의원 주장대로 증거가 있다면 그냥 증거를 제시하면 된다”며 “증거를 그대로 내놓으면 되지 왜 문재인 대표를 끌고 가려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뉴시스] 成 특별사면 의혹, 與 "증거있다" 野 "제시하라" ......(전략) 이에 이춘석 의원은 같은 라디오방송에 나와 "만일 증거가 있다면 정정당당히 제출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혹이 있다면 국정조사를 하면 된다"며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문 대표는 (여당이) 성 전 회장에 대한 사면 배경을 밝히라고 하니까 '법무부 소관 아니냐'는 통상적이고 상식적인 얘기를 했을 뿐 전혀 논란이 될 일이 아니다"라면서 "만일 국정조사를 주장하려 한다면 적어도 구체적인 증거 하나 정도는 제시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당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에 해당되는 양윤재 전 부시장이나 새누리당 정치인들이었던 강신성일·박혁규 전 의원 등이 (특사에) 포함된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입장을 밝혀야한다"며 "특히 .. 더보기
[한국기자협회보] "성완종 특별사면 문제제기는 사건 본질 훼손시키는 것" ......(전략) 한편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권 의원의 주장대로 증거가 있다면 그냥 증거를 제시하면 된다”면서 “만일 그래서 의혹이 있다고 하면 국정조사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 정정당당히 (증거를) 제출하면 된다”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동당의 대표를 공격할 생각이 있다면 집안 단속 잘해야 될 것 아닌가”라며 “권성동 의원은 그렇게 주장해놓고 어제 정두언 의원의 경우에는 ‘인수위가 요청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혀 상반된 얘기를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이원은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던 양윤재 전 부시장이나 새누리당 강신성일, 박혁규 의원 등이 (특사에 포함된)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새누리당이 그 입장을 밝.. 더보기
[한겨레] 황교안 장관 “‘성완종 리스트 8명’만 관심 갖지는 않을 것”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청와대 등의 수사 개입과 관련해 “만일 (수사 상황 관련 보고) 요구가 있을 경우 (법무부 장관이) 법적으로 수사 보고 요청을 거부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느냐”고 물었다. 황 장관은 이에 대해 “자제를 요청할 수는 있지만, 장관이 이를 거부할 법적 제도적 장치는 없다”면서도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요청이 있더라도 자제를 요청하고 자료가 오가는.........(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조선일보] 黃법무 "8명만 수사하지는 않을 것" ☞[경향신문] 황교안 “성완종 리스트 8명만 아닌 정치자금 전반 검토” ☞[동아일보] “盧정부, 成 2차례 사면 이례적… 문제 발견땐 수사” ☞[연합뉴스] 황교안 "불법 정치자금 전반적 검토 필요"(종합2보) ☞[국민일보] .. 더보기
[중앙일보] 한국 12번째 입법 시도 "사진 혐오스럽다" 국회서 논란 계속 반면 새정치연합 측은 법안에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였다. 이춘석 새정치연합 의원은 “ 법안 통과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 부정적인 면부터 전제로 깔고 논의하는 건 아니라고......(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