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시안] '4선 도전' 나선 이춘석 의원, 익산 갑 출마 공식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 갑 선거구의 이춘석 의원이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4선 도전에 나섰다. 이춘석 의원은 2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대유적과 근대유산이 어우러진 문화콘텐츠로 세계가 주목하는 익산을 만들겠다"며 출마선언을 했다. 이 의원은 "일하고 싶은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익산, 어르신과 아이가 다 함께 행복한 익산, 익산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익산은 오랜 준비 끝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면서 "익산이 맞이할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익산 시민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시민들과 함께 익산 국비확보 1조 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면서 최첨단 신산업의 메카 조성과 농생명산업 중심 조성, 명실상부.. 더보기
[뉴시스] 이춘석 의원, 제21대 총선 익산갑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제21대 총선 전북 익산갑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춘석 의원은 20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헤쳐 나가려면 크고 단단한 배가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 금쪽같이 지켜왔다”며 “익산은 올해 국가예산 7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미래 먹거리가 될 3대 성장동력도 그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TX선상역사와 중앙지하차도 연결, 국립익산박물관 건립,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이뤄냈다”며 “익산 발전을 위해 쌓아오고 있는 성장동력의 인프라 구축을 여기서 멈춘다면 결승점을 앞두고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행을 겪게 될 것”이라고 .. 더보기
[국제뉴스] 이춘석, 익산에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유치... 마침내 착공 전북지역 미세먼지 정밀 측정을 위한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가 마침내 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착공으로 그동안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던 미세먼지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어, 보다 정밀한 미세먼지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기재위원장)은 20일 익산시 모현동에 위치한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착공식을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의 익산 건립은 이춘석 의원이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피해를 입고 있는 익산지역 설치의 당위성을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적극적으로 피력해 설득한 끝에 어렵게 얻어낸 성과다. 아울러 이 의원은 당초 13억 원으로 책정되어 있던 국가 예산을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50억원으로 4배 가까이 증액시켜냄으로써, 내실 있는 장.. 더보기
[새전북신문]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마침내 착공 전북지역 미세먼지 정밀 측정을 위한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가 첫 삽을 뜨게 된 가운데 이춘석 의원의 공로가 재조명받고 있다. 전북도는 우선 이번 착공으로 그동안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던 미세먼지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돼 보다 정밀한 미세먼지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일 이춘석 의원실에 따르면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의 익산 건립은 이 의원이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피해를 입고 있는 익산지역 설치의 당위성을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적극적으로 피력해 설득한 끝에 어렵게 얻어낸 성과다. 아울러 이 의원은 당초 13억 원으로 책정되어 있던 국가 예산을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50억원으로 4배 가까이 증액시켜냄으로써, 내실 있는 장비구축으로 대기환경연구소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더보기
[전북일보] 이춘석 의원, 현역 중 최초 총선 예비후보 등록 익산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3선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제21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전북 10개 지역구 현역의원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 1호 의원이 됐다. 정치 신인들과 달리 현역 국회의원들은 예비후보 등록을 서둘지 않는게 보통이지만 올해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총선 민심 향방을 가늠할 대 명절 설(24~27일)이 빠르게 있는데다 야권 통합 등의 대외적 환경이 변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예비후보 제도 취지가 현역 국회의원보다 인지도 등이 떨어지는 ‘정치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성격이 강하지만 이번 이 의원의 빠른 예비후보 등록은 본격적인 총선활동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