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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새만금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전략) 이날 통과된 새만금특별법은 새만금에 투자하는 사업 시행자 가운데 1년 내에 사업착수에 돌입하지 않을 경우 지정을 취소하거나 대체지정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외국인의 사증발금 절차 및 체류상한을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료 감면 및 수의계약 특례대상을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만금호의 수질 오염방지와 오염원 해소를 위해 지정된 특별관리지역에 대한 토지 매수 유효기간을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이춘석·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조배숙 국회의원이 각각 발의한 개정안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병합을 해서 대안으로 내놓은 것이다. 이날 새만금특별법의 통과도 외국기업과 국내기업의 .. 더보기
[새전북 신문] 이춘석 12년 노력 결실…국립익산박물관 10일 개관 이춘석 의원이 초선 때부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국립익산박물관이 마침내 개관한다. 10일 문을 여는 국립 익산박물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시갑·기획재정위원장) 의원이 지난 2008년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다. 특히 도립 전시관이 국립으로 승격된 것은 박물관 역사상 전례 없는 첫 번째 사례로 손꼽힌다. 이번 사업이 추진될 당시만 해도 정부 각 부처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현실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이춘석 의원에게 익산에 산업단지를 지어줄테니 국립박물관을 포기하라고 권유할 정도로 국립익산박물관은 불가능에 가까운 사업이었다. 그러나 익산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은 이춘석 의원 특유의 확신과 뚝심으로 기어코 익산시민과 전북도민의 자존심을 지켜낼.. 더보기
[전라일보] ‘국립익산박물관’ 오늘 개관 이춘석 의원, 뚝심행보 결실 국회 기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의원이 초선 때부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국립익산박물관이 마침내 그 특별한 모습을 시민들 앞에 선보인다. 대표적 호남 중진의원이라는 이름값을 증명해 낸 것이다. 10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은 이 의원이 지난 2008년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심혈을 기울인 사업으로, 도립 전시관이 국립으로 승격된 것은 박물관 역사상 전례 없는 첫 번째 사례로 꼽힌다. 이번 사업이 추진될 당시만 해도 정부 각 부처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현실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이 의원에게 익산에 산업단지를 지어줄 테니 국립박물관을 포기하라고 권유할 정도로 국립익산박물관은 불가능에 가까운 사업이었다. 그러나 익산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 더보기
[국제뉴스] 이춘석 의원, "정치적 리더는 비전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초선시절 정치적 리더는 비전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국회의원 10년이 되고 그리고 여당이 되어서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과 힘을 가진 사람이 정치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춘석 국회의원이 익산시민을 상대로 한 현장 의정보고대회 나흘째를 맞는 9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주민 6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한 말이다. 이 의원에게 3선 중진의원으로서 9년 야당과 3년 여당생활을 통해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탄핵추진위원장을 맡으면서 쌓여진 집권당만이 가질 수 있는 권력의 힘과 보이지 않는 여유가 묻어났다. 법사위·예결위 간사, 원내수석부대표, 당 사무총장 등을 거치고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으면서 전북·익산의 사상 최대 예산확보에 나선 이춘석 의원이야말로 1등 공신이라는 대다수의.. 더보기
[전민일보] 이춘석 의원, 김수흥 예비후보의 토론회 제안 입장 밝혀 4.15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달 17일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국회 사무차장/차관급)가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당시 이춘석 의원(민주당, 국회 기재위원장)을 향해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이로써 익산 갑 선거구가 갑자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익산 갑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은 이춘석 현 의원과 김수흥 예비후와보와의 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후 4월 15일 총선에선 민주당 후보 경선 승리자와 자유한국당 임석삼 전북도당 수석부위원장, 대안신당 고상진 대변인, 민중당 전권희 전북도당 사무처장, 무소속 전정희 전 국회의원 등이 금뺏지를 놓고 각축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석 의원은 “(김수흥 예비후보가)제안하신 바와 같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