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민주당은 대선 지지율 1·2·4위가 맞붙은 경선인 반면 국민의당은 3·8위와 기타가 맞붙은 경선”이라고 말했다.
이춘석 의원은 28일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에 출연해 “(민주당과 국민의당 경선은) 비교 대상이 완전히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 캠프에서 공동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의 대선후보 지지율 1·2·4위(문재인·안희정·이재명) 지지율의 합계가 62% 정도”라며 “국민의당 세 후보(안철수·손학규·박주선)의 지지율은 14.8%이고......(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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