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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국민일보] “노동개혁법, 대통령만 혈안이 된 법안” 野 “더 이상의 정치적 합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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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은 박 대통령이 처리를 주문한 법안들을 원내지도부 협상을 통해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이 단독으로 소집한 임시국회 의사일정 협의에도 응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안들은 해당 상임위원회를 정상적으로 거쳐 올라가야 한다"며 "더이상 원내지도부에서 정치적 합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