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민주당, 교통안전 공약 발표 “도심 초교 통학버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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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번째 총선 공약으로 도심 내 초등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배치,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가중처벌 도입 등 교통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일 국회에서 국가보행안전계획 수립,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교통 환경 개선, 난폭·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제재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선보였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민식이법’의 연장선에 있다.

민주당은 일단 농·산·어촌 소재 초등학교뿐 아니라 도심지역 초등학교도 학교 반경 1.5㎞밖에 거주하는 저학년 학생이 일정 비율 이상일 경우 통학버스를 배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병설 유치원이 설치된 학교와 원거리 통학생 비중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버스를 우선 배치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3년간 1190억원의 예산을 투입된다. 또 학원·체육 시설에 한정하지 않고 어린이가 탑승한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로 모두 지정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통학버스 신고 의무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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