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도 "2012년부터 5년 사이에 비리 문제로 내부 징계를 받은 검사가 237명, 판사가 9명인데 국민은 판사에게 엄격하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라며 "대법원장이 역대 세 번째 사과를 했는데 사법부가 뻐저린 반성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춘석 더민주 의원도 "순혈주의와 특권의식 속에서 사법부가 보수화·관료화되는 게 아닌지 직급이 높은 사람들이 자성을 해야 한다"며 "개인적 잘못으로 넘기면 제2·3의 김수천 부장판사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거들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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