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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새정치연합 "檢, 친박 털끝조차 못 건드려"…특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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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공동원내수석부대표는 "성완종 리스트가 나온 지 40여일이 지났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수사해서 구속된 사람이 없다"며 "같은 메모장에 떠 있고 같은 사람이 진술을 했는데도 정치적 판단에 따라 검찰 수사의 유무가 갈렸다. 나머지 친박 실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조차 없는게 수사 상황"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이 원내수석부대표 또한 "이제는 특검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때다. 역대 최대 규모의 특검이 이미 준비됐고, 제출돼 있으니 시작만 하면 된다"며 "새누리당은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해소할 의지가 있다면 전향적 답변으로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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