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를 앞두고 "(새누리당이) 청와대 가이드라인에 따라 벽을 쳤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개회식이 있는) 오후 2시까지 계속 노력하겠다"며 협상의지를 내비쳤다.
이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여야의 2+2 협상이 결렬됐다. 그러나 각 부처의 특수활동비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국민의 세금을 쌈짓돈으로 쓰는 관행을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새누리당은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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