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더불어민주당 탄핵소추위원은 8일 "(박근혜) 대통령 측의 꼼수가 도를 넘고 있다. 너무 속이 뻔히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춘석 민주당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탄핵소추위원 연석회의에서 "지난 1월부터 매주 탄핵심판이 진행되고 있고 거기에 가고 있다. 그런데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시간을 벌어서 자신이 앞으로 처할 형사처벌을 면하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인다"고 박 대통령을 비난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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