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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머니투데이] [문답] 여야 원내대표 첫 회동…핵심 쟁점 3가지 뜯어보니

 

 

 

 

 

 

......(전략)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합의안대로 5월 2일 양당대표·원내대표간 합의 및 실무기구의 합의사항을 존중해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여는 것도 공적 연금에 관한 것이다. 청와대와 보건복지부가 허위 내용을 문제제기했기 때문에 공적연금 논의 사항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게 전제가 돼야 논의가 가능하다. 본회의 개최 전 복지위를 먼저 개최하는 일정을 잡았다. 
50% 명문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합의하거나 논의하지는 못했다. 원칙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했고, 복지위가 먼저다. 50% 명문화 요구는 유효하다. 실무기구 합의안을 원칙적으로 준수하겠다는 입장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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