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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석수 "민정수석, 비위행위 포착하면 안 넘어갈 것"

[the300] 특별감찰관·민정수석실 감찰업무 중복은 인정…'비선실세' 감찰 가능성은 부정

 

 

 

 

......(전략)

 

'민정수석이 힘이 더 세면 특별감찰관의 역할이 없을 수도 있다'는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지적에 대해선 "업무 영역은 법에 분명히 정해져 있다"며 "상호견제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제도설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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