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김 수석비서관은 '비밀 TF' 내부에서 발견된 문건 중 상황관리팀의 담당업무에 'BH(청와대) 일일점검 회의 지원'이라고 명시된 부분과 관련, "다양한 정부 관련 업무를 수시로 협의하는 과정에서 정례보고를 받고 있지만 별도로 보고받은 문건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례보고 받은 문건을 공개하라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의 요구엔 "대통령 기록물은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후략) ☞[민중의소리]
'프레스센터 > 신문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신문]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충돌] 野 “국정화 예비비 내역 공개” 압박… 최 부총리, 사실상 자료 제출 거부 (0) | 2015.10.29 |
---|---|
[머니투데이] 靑 특수활동비 266억 중 1억 삭감, 업무추진비로 보전 (0) | 2015.10.29 |
[한국일보] '국정화 상임위'된 운영위, 교문위... 예산, 법안 심사 올스톱 (0) | 2015.10.28 |
[머니투데이] '열정페이' 인턴예산 한목소리-국사교과서 딴목소리 (0) | 2015.10.28 |
[오마이뉴스] "관여했지만 지침없었다" 청와대의 이상한 '해명' (0) | 201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