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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민중의소리] 靑, ‘국정화 비밀TF’에 “국감 위해 한시적 파견” 앞뒤 안 맞는 말만

 

 

 

......(전략)

 

 

김 수석비서관은 '비밀 TF' 내부에서 발견된 문건 중 상황관리팀의 담당업무에 'BH(청와대) 일일점검 회의 지원'이라고 명시된 부분과 관련, "다양한 정부 관련 업무를 수시로 협의하는 과정에서 정례보고를 받고 있지만 별도로 보고받은 문건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례보고 받은 문건을 공개하라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의 요구엔 "대통령 기록물은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후략)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