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박근혜의 파면을 결정한다”
헌법재판소 이정미 재판소장의 발표가 있기까지,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 김관영(국민의당 군산시) 의원은 대통령 탄핵의 역사 중심에 있었다.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을 만들고 헌재를 오가며 재판장을 지키기까지, 이 김 의원은 약 5개월여 가까이 탄핵에 집중했다.
이들은 매주 평균 2회씩,총 17 차례 85 시간동안 박 전대통령측과 피 말리는 설전을 벌였다. 양측 대리인단과 재판부가 검토한 사건기록은 모두 6만5,000여쪽, A4 용지 40박스 분량에 달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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