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새전북신문] 전북 정치권 “미래인재 유출 우려, 교육청 독단 버려라”



전북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전북도와 인연이 있는 국회의원들이 상산고에 대한 전북도교육청의 평가기준을 비판했다.


국회 정운천 의원 주재로 20일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김관영 김광수 김종회 김중로 박주현 백재현 신보라 심재권 안호영 유동수 유성엽 이석현 이용호 이춘석 임재훈 정동영 정세균 정운천 조배숙 채이배 등 20명 의원은 전라북도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 “전북 교육청의 독불장군식 자율형 사립고 평가 정책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