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새전북신문] 초선의원들 '패기' 돋보여

 

 

 

......(전략)

 

 

도내 의원들은 굵직한 이슈를 제기하기도 했지만 국감 기간 동안 자리를 뜨지 않는 성실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춘석 의원실 보좌진은 “원내 수석 협상 중에도 국정감사를 우선 챙길 수밖에 없었다. 새누리당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며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들이 그 정도로 국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성실히 임했다”고 했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