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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서울경제] 승리·정준영이 쏘아올린 공…검경수사권 조정 제동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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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도 “자치경찰로 가고 검경수사권 분리를 해서 새로운 경찰상을 정립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고 청장의 입장인데, 이것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그게 가능하겠나”라고 꼬집었다.

 

한편 같은 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경찰이 계속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느냐’는 이춘석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경찰이 연루됐다는 보도도 있고 해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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