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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세계일보] 조국 "檢 가족 수사에 고통스러워" 이춘석 "넬슨 만델라 떠올려야"

조국 법무부 장관이 "개인적으로 배우자와 자식들이 겪는 고초에 어떤 특별한 조치도 할 수 없고 방어도 못하는 상태로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26일 오후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조 장관은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무게가 일정 선을 넘은게 아닌지 우려가 있다'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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