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아주경제] 국회, '버닝썬 사태' 경찰 유착 의혹 질타...민갑룡 "경찰 명운 걸겠다"

......(전략)

 

하지만,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회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경찰이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느냐'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경찰이 연루됐다는 보도도 있고 해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일단 배당은 서울중앙지검으로 했는데. 직접 수사할지 경찰 수사를 지휘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면서 "제보자 보호도 중요하고 등장하는 피해 여성들 보호도 중요하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