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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연합뉴스] 野 "현정부 책임물을 마지막 기회…존재감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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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을 돌았는데도 국민의 삶이 어렵고 민생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국정운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석부대표는 "19대 국회를 마무리 짓는 국감에서 야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년 총선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정책기조를 비판하고 총력을 다해 야당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국감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