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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춘석·조배숙 "KTX 전북혁신역 경제성 부족해 추진 불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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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북혁신역 경제성은 0.37∼0.39에 불과해 사업추진이 불가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전했다.

사업추진이 가능한 경제성 수치(1)에 한참 못 미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제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야 한다. 철도도시 익산, 행정도시 전주, 항구도시 군산, 지평선도시 김제가 서로 특성을 북돋는 방안을 찾겠다"며 익산역을 키워 타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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