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연합뉴스] 익산갑 후보들, 국회선진화법·야권연대 놓고 '설전'



......(전략)


이에 이춘석 후보는 "국회선진화법은 여야가 18대 국회에서 예산을 둘러싼 몸싸움을 막기 위해 합의 제정한 것인데, 새누리당이 이제 와서 유리하게 적용하려는 것은 문제"라고 반박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선진화법 개정을 위한 의석을 180석에서 150석으로 낮추자고 한다. 그리되면 (야당이) 예산 의결과 법안 개정조차 막을 수 없어 여당만 있는 식물국회가 되는데 이것이 바람직한 것이냐"고 반문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