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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연합뉴스] 추경 최대 11조6천억…법인세는 '정비' 문구로 절충

세출 삭감분 5천억, 재투입 규모 미정…전체액 최소 11조1천억
세입 삭감분 2천억…법인세 부대의견 여야 해석차 '논란 예고'
SOC 삭감액은 2천억+α…세출 삭감분은 메르스·가뭄 대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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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새정치연합에서는 법인세 정상화나 인상을 포함해서 국회서 논의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대책 보고 시기와 관련해서도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19대 국회 내"라고 하고,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정기국회 내"라고 설명하는 등 양측......(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