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마동에 유치키로 한 홀로그램 사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가 연내 문을 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기재부 장관을 설득하고 고위 관계자를 만나 동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거듭 강조한 결과 수시 배정사업으로 묶여있던 지원센터 예산을 조기집행하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춘석 의원은 “전북도와 과기부 등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다 같이 합심해서 설득한 끝에 지원센터 개소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며, “홀로그램산업은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블루오션 분야인 만큼 전북이 홀로그램산업의 주도권을 쥐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해 첨단 홀로그램산업을 지원하는 총사업비 300억(국비 200억) 규모의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를 구 마동주민센터 부지에 유치하기로 확정하고 올해 예산으로 국비 40억을 확보한 바 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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