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일보] 더민주, 전북민심 회복 '호남특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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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과 안호영 당선자 2명으로 국민의당 7명에 대적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중앙에서도 전북을 대변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더민주 비대위원인 이춘석 의원은 “호남에서 3명으로는 쉽지 않으니 지역 원외위원장들도 일정한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배려해야 할 것 같고, 호남 출신 의원들도 접촉해 지역행사 등을 함께 지원하는 법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