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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민주당 이춘석, 바른미래당 정운천, 평화당 박주현 ‘품격의 정치’ 주목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민주당소속 호남 유일의 3선 의원인데다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으로 지난해 지방선거를 총괄 지휘해 민주당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가 예산과 전북 예산을 책임진 국회 기재위원장을 맡고 있다.

총 사업비 1818억원의 익산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통과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지원센터 익산유치 등 익산 발전의 전기를 가져다줄 일을 하고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국회 법사위 간사로 활동하면서 새만금사업등 전북 관련 현안사업 법안을 마련하도고 공은 항상 전북도와 다른 의원들에게 돌렸다.

정치권은 이 의원에 대해 “무엇보다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이라며 “호남 유일의 3선의 원동력은 이 의원의 겸양의 미덕을 익산시민이 알아준 것”이라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