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한 데에 이어 목천동 원주아파트~우석장례식장간 도로 확장 사업 특교까지 추가로 확보해 익산의 시급한 사업들이 속속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이 의원은 “사업의 시급성 때문에 행정자치부에 추가로 요청, 막바지에 특별교부세 3억 원을 받아 총 29억(2015년)의 특교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제시에서 익산시로 진입하는 관문도로인 목천동 원주아파트~우석장례식장간 도로는 보행로가 없는 탓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인도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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