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현역의원의 성적표에 따라 전북 정치권 힘의 크기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 정치권 위상 확보는 물론 차세대 리더 탄생 등 전북 정치권이 안고 있는 난제들이 총선 결과에 달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이 수석 원내부대표를 맡아 겨우 전북 정치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 정치권 위상이 총선 결과에 따라서는 확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전북의 정치 지형은 현역 국회의원 11명 전원이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3선의 최규성·김춘진 의원을 비롯 재선 유성엽·이춘석 의원, 초선 7명으로 이뤄져 있다. 현 중앙 정치권 구도와 그동안 이들 의원의 국회, 당내 활동 여부를 생각하면 총선에서 생존 여부는 미래의 전북 정치 틀을 판단할 수 있는 일정한 근거가 되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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