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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전북도민일보] 232만명 퇴진 함성, 탄핵소추안 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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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제6차 집회부터는 광화문에 집중됐던 촛불 민심이 수천명이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시위를 갖는등 탄핵 반대세력을 정조준하기 시작했다.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9일 탄핵은 주권자의 명령”이라며 “탄핵에 반대하는 세력은 소멸할 것”이라며 새누리당을 압박했다. 민주당 이춘석의원은 “국민이 참고 또 참았다”라며 “만약 국회가 탄핵안마저 부결시킨다면 어떤일에 발생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