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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국립익산박물관 내달 현상설계공모 발주 예정…백제문화권 대표 관광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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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국립박물관이 건설될 수 있게 된 이번 성과는 이춘석 의원(익산 갑)이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물론 행정자치부까지 설득해 얻어낸 결실이다.

이춘석 의원은 “세계유산등재로 백제문화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우리 익산에는 관광객이 돌아볼 시설이 너무 부족하다”며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국립박물관과 주변 인프라 구축 등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