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의원, 법사위원장에 27일 전체회의 상정 약속받아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반대로 국회통과를 목전에 두고 발목이 잡혀 있던 개발공사 설립 내용을 담은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의 2월 임시국회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두고 물밑에서 이뤄진 정치권의 논의가 수면위로 드러나며 사실상 공식화 됐기 때문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할 타 상임위원회에서 올라온 60여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정기국회 당시 법사위 전체회의에 계류됐던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은 의사일정이 합의되지 않아 포함되지 않았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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