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총선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국회 활동 및 공약 발표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내 의원들은 대부분 야권 소속이어서 선거 준비는 물론 20대 국회 마지막 의정 활동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분주하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이춘석 의원(민주당 익산갑)은 4.15 총선 후보 경선에서 패했지만, 마지막까지 국회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이 의원은 기재위원장으로서 코로나19 추경 예산 처리 그리고 주요 법안 처리에 힘을 쏟는 중이다.
이 의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 및 예결위에서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심사하고 기재부 장관에게 그 결과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게 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고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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