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중앙일보] 한국 12번째 입법 시도 "사진 혐오스럽다" 국회서 논란 계속

 

 

 

 

 

 

반면 새정치연합 측은 법안에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였다. 이춘석 새정치연합 의원은 “ 법안 통과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 부정적인 면부터 전제로 깔고 논의하는 건 아니라고......(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