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파이낸셜뉴스] [선택 2017] 文-당 지도부 "고향 앞으로"... 부산, 호남 동시 공략


......(전략)


윤 수석대변인은 "전북은 박근혜정부 4년간 예산 등의 지원에서 차별받으면서 경제 불황과 일자리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다. 오늘 방문하는 3개 지역은 작년 말 기준 실업률이 가장 높은 3곳이기도 하다"며 "간담회에서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후보가 제안한 '사람 중심 경제성장' 청사진을 토대로 '일자리 100일 플랜'과 전북비전인 '환황해권 경제중심지' 공약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간담회에는 이춘석 문 후보 비서실장, 김춘진 전북 상임선대위원장 등도 참석한다. 

한편, 이날 문 후보는 울산·창원·부산 시민들을 만나 '경상남도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 후보'임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한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