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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법사위 국감 “검찰, 두 재단 수사 의지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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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비덱(WIDEC)사는 페이퍼컴퍼니로 최씨 모녀 두 명이 독일 현지에 설립한 유한회사이고 직원은 정씨의 승마코치 1명뿐”이라며 “이 회사의 설립자금 출처와 (두 재단이) 강제 모금한 자금의 사용처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검찰이 확인해서 수사해야 할 부분들을 언론이 다 밝혀서 검찰은 이 부분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절차만 거치면 되는데 이마저도 하지 않으면 검찰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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