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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는 ‘터줏대감’들이 다시 자리를 잡았다. 새누리당은 검사 출신 권성동 위원장과 함께 19대에서도 법사위에서 활약한 김진태 의원을 간사로 배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판사 출신의 박범계 의원을 간사로 내세우고, 검사 출신 금태섭 조응천 의원, 변호사 출신 이춘석 정성호 의원으로 ‘베스트 라인업’을 짰다. 국민의당에선 법사위에서 잔뼈가 굵은 박지원 원내대표가 직접 나서, 20대 국회의 법사위 문턱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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