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 당시 잘못된 보수로 인해 제 모습을 잃어버렸던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20년만에 본래 모습을 찾았다.
문화재청과 전라북도, 익산시, 금산사는 4월 30일 미륵사지 현장에서 미륵사지 석탑 복원공사 준공식 및 봉축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금산사 조실 월주 스님,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 흥천사 회주 지환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지도자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송하진 전북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조배숙 국회의원, 이춘석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2천여 명이 참석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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