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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민주당 이춘석 의원, ‘깜빡이 켜기 활성화’ 정책 세미나 개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익산시갑)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국민 안전운전 인식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깜빡이라 부르는 방향지시등은 다른 차량과 보행자에게 진행 방향을 사전에 알림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필수적인 안전장치이지만, 도로상에서 깜빡이를 켜지 않거나 켜자마자 방향을 바꾸거나 끼어들고 나서 잠깐 켰다 끄는 등의 불법 행위가 비일비재하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 공익신고 전체 건수(91만7천건) 가운데 깜빡이 미점등 건수가 15만9천 건으로 전체의 17.3%를 차지하고, 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2018) 조사에 따르면 깜빡이 점등률이 전국적으로 60~70% 수준에 머물러 있는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 개선이.. 더보기
[프레시안] 전북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정부지원 특성화시장 선정 전북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정부가 지원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다소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를 모색 중인 익산 구도심에도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4일,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매일‧서동시장은 2016년 동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을 지원받아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을 통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매년 4억6천씩 총 9억2천.. 더보기
[전민일보] 이춘석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정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따라 익산시 중앙‧매일‧서동시장 등이 선정돼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가 활성화 될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가 열린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 법사위)은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경제도 살고 우리 지역도 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 사업만큼은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중앙‧매일‧서동시장을 중심으로 구도심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때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쿠키뉴스] 이춘석 국회의원,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선정 이춘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익산 중앙, 매일, 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앙,매일,서동시장은 지난 2016년 같은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을 지원받았고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이 추진됐다. 이런 가운데 2019년에도 다시 선정돼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나은 시장환경 개선이 기대된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법보신문] 국내 最古 미륵사지석탑, 20년만에 보수 마쳤다 국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석탑이자 가장 큰 석탑인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이 20년 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라북도·익산시와 공동으로 4월 30일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금산사 조실 월주 스님을 비롯해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 등 스님 100여명과 정재숙 문화재청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조배숙·이춘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사부대중 200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식과 더불어 기념법회를 열고 석탑 준공을 축하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