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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민주당 이춘석, 바른미래당 정운천, 평화당 박주현 ‘품격의 정치’ 주목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민주당소속 호남 유일의 3선 의원인데다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으로 지난해 지방선거를 총괄 지휘해 민주당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가 예산과 전북 예산을 책임진 국회 기재위원장을 맡고 있다. 총 사업비 1818억원의 익산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통과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지원센터 익산유치 등 익산 발전의 전기를 가져다줄 일을 하고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국회 법사위 간사로 활동하면서 새만금사업등 전북 관련 현안사업 법안을 마련하도고 공은 항상 전북도와 다른 의원들에게 돌렸다. 정치권은 이 의원에 대해 “무엇보다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이라며 “호남 유일의 3선의 원동력은 이 의원의 겸양의 미덕을 익산시민이 알아준 것”이라.. 더보기
[신아일보] 당정 "정부 재정, 경기 대응에 과감·적극 활용해야" (....전략)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정부는 상반기 역대 최고수준의 재정 조기 집행 목표를 만들고 달성하고자 노력해서 초과 달성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상반기 조기 집행에 따른 하반기 재정 보강을 위한 추경안이 신속히 처리돼야 하는 상황에서 국회의 추경 통과가 예상보다 크게 늦어져 효과가 반감될 우려가 있다"며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적시에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 원내대표와 조 정책위의장,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윤후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구 차관,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박재민 국방부 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박선호 국토교통부 .. 더보기
[브릿지경제] 당정, 정규직 전환기업 세액공제 연장… 세법개정안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법개정안 당정협의에서 정규직 전환기업 세액공제 적용기한을 연장하고, 근로장려금 최소지급액을 상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9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당정은 금년 세법개정안은 경제활력 회복과 혁신성장 지원, 경제와 사회의 포용성강화, 조세제도 합리화 및 세입기반 확충이라는 3대 기본 방향 아래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앞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민간투자 촉진세제 3종 세트(생산성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율 한시 상향,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 확대 및 일몰 연장, 가속상각 6개월 한시 확대)를 조속히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스트레이트 뉴스]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문제, 중앙부처가 대책 마련해야" 이인영 원내대표(더불어 민주당)는 축사에서 "일부에서 연령기반 면허정책의 부작용을 우려한다"며 "이동성 제한과 삶의 질 하락이라는 부정적 결과가 나타나지 않토록 종합적인 패키지 정책이 필요하고, 이번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차원의 법.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석 위원장(기획재정위원회)은 "어르신들의 면허반납에 대한 논의는 국민의 이동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무조건적인 규제일변도가 아닌 좀 늦더라도 반드시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오늘 바람직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이어서 강수철 정책연구처장(도로교통공단)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과 향후과제' 주제 발표와 허억 교수(가천대 국가안전관리대학원)의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법'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 더보기
[연합뉴스] 당정, 반도체 부품·소재 국산화 R&D에 세액공제 확대 추진 (.....전략)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미중 분쟁에 이어 일본의 규제로 우리 경제가 굉장히 위협받고 있고 불확실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도 대폭 낮춰가고 있다"며 "상황이 이렇게 긴박한데도 4월에 추경이 제출됐는데 석 달 넘게 야당의 당리당략에 발목 잡혀 처리하지 못한 게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홍 부총리는 "기업이 더 빨리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촉진 세제 3종 세트를 포함해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보강하겠다"며 "소비·관광 및 수출 활성화를 세제 측면에서 지원하고 신성장기술 등 연구개발과 창업·벤처기업의 자금조달 및 우수인재 영입 등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등 혁신성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을 창출하고 질적으로 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