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민일보] 이춘석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정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따라 익산시 중앙‧매일‧서동시장 등이 선정돼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가 활성화 될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가 열린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 법사위)은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경제도 살고 우리 지역도 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 사업만큼은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중앙‧매일‧서동시장을 중심으로 구도심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때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쿠키뉴스] 이춘석 국회의원,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선정 이춘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익산 중앙, 매일, 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앙,매일,서동시장은 지난 2016년 같은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을 지원받았고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이 추진됐다. 이런 가운데 2019년에도 다시 선정돼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나은 시장환경 개선이 기대된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법보신문] 국내 最古 미륵사지석탑, 20년만에 보수 마쳤다 국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석탑이자 가장 큰 석탑인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이 20년 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라북도·익산시와 공동으로 4월 30일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금산사 조실 월주 스님을 비롯해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 등 스님 100여명과 정재숙 문화재청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조배숙·이춘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사부대중 200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식과 더불어 기념법회를 열고 석탑 준공을 축하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새전북 신문] 무왕제례로 막 올린 익산서동축제 이어서 무왕루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회의장,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과 윤병길 시의회의장, 경주-익산 시민교류단, 각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풍물단의 식전공연과 취타대를 선두로 백제 군사들의 입장, 익산으로의 천도를 알리는 무왕의 어명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뜨거운 왕위 쟁탈전이 될 서동선발대회는 밤 7시 서동무대에서 열리며‘남자 중의 남자인 호걸’이었던 무왕의 후예들이 선화의 마음을 얻고 왕관을 물려받기 위해 다양한 재능을 펼쳐 선화와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서동선발대회에서 서동상과 성충상, 계백장군상, 특별상이 선발되며, 최고상인 서동상 수상자는 ‘익산서동축제2019’ 주인공으로 .. 더보기
[전북중앙신문] "부동산 보유현황 공개로 재벌 땅 사재기 감시" .....(전략) 이에 따라 앞으로는 재벌 그룹들의 부동산 보유현황이 투명하게 공개돼 기업들의 비업무용 부동산 투기 행태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개한 ‘5대 재벌 토지자산 현황조사 결과’, 과거 10년 새 5대 그룹이 보유한 토지자산 증가액이 43조6,000억원으로 나타나는 등 그간 기업이 성장과 혁신을 위한 투자보다는 토지 매입을 통한 불로소득을 얻는 데 더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또 2011년 회계기준 변경 이후, 기업이 소유한 토지 자산에 대해 장부가액 정도만 공개하고 있어 실거래가와의 격차가 매우 커 주주나 투자자들이 기업의 정확한 재무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