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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원광대 시외버스 승강장 개소식 개최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학교 숙원 사업인 대학 경유 시외버스 승강장이 설치돼 운행에 들어감에 따라 11일 오후 6시 승강장 개소식 행사와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원광대 사거리 시외버스 승강장 및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박맹수 총장과 김형석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과 이춘석, 조배숙 지역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박헌수 익산경찰서장, 이용민 전라북도건설국장, 도의원 및 시의원, 전북고속 및 호남고속 대표 등 교외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육군부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와 익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축하 공연에 이어 그동안 승강장 설치에 공헌한 교외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세정일보] 사회적기업·장애인 표준사업장 법인세 감면 일몰 연장 추진 .....(전략) 아울러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이 그 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정호 의원은 “사회적기업 육성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를 위해 올해 말로 도래하는 법인세 감면혜택을 2024년 말까지 5년 연장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김정호, 강병원, 민홍철, 박재호, 백재현, 서형수, 이용득, 이찬열, 이춘석, 황주홍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국제뉴스] 원광대, 15년 숙원 서울행 시외버스 승강장 개소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15년 숙원인 서울행 시외버스 승강장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원광대학교는 익산터미널⇔원광대학교⇔서울남부터미널을 하루 10회 운행하는 시외버스 승강장 개소식을 지난 11일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박헌수 익산경찰서장, 김규열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 윤권하 원광대학교 병원장,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 김대오·김정수·김기영 전북도의원, 박종대·강경숙·김경진·김용균·장경호·오임선·김진규·신동해·한상욱 익산시의원, 총학생회장 및 임원진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오마이뉴스] 김학의는 몰랐다? 공소장 속 윤중천의 '잔혹' 행각 "윤중천은 2006년 10월 역삼동 오피스텔을 마련한 후, A씨에게 '김학의 형에게 네 전화번호를 알려줬으니 잘 모셔야 한다'며 (중략) 김학의의 성적 요구에 언제든지 응하도록 하는 한편, 자신의 폭행·협박 사실에 대해서는 김학의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하였다." 검찰이 윤중천씨를 재판에 넘기며 작성한 공소장에 담긴 내용이다. 가 11일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공소장에는, 이처럼 '윤씨가 지속적 폭행·협박으로 A씨를 항거불능 상태로 만들었지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이를 몰랐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검찰은 2007년 11월 13일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벌어진 상황에도 비슷한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윤씨가 A씨에게 김 전 차관을 상대로 유사 성행위를 하라고 지시할 때 "김 전 차관이 (윤..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전북 정치권 이희호 여사 추모 물결 “큰 산이 무너진 듯”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별세한 가운데 여야 5당은 첨예한 정쟁을 잠시 멈추고 일제히 애도했다. 전북 정치권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추모의 물길이 이어졌다. 민주당 전북도당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각각 당사에 분향소를 마련, 당원과 시민 추모객들의 조문을 받았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빈소를 조문한 뒤 “김대중 대통령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평화 통일을 위해 일관되게 걸어온 옆에는 정치적 동지이자 내조자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킨 이희호 여사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민주당 안호영 도당위원장은 이날 국회 일정을 소화한 후 전주로 내려가 송하진 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이춘석 의원, 김윤덕 전주시갑 위원장 등 원외 위원장등과 함께 전북도당 분향소에서 애도의 뜻을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