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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정당공천 폐지 유무 입지자간 희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의 정당 공천은 유지하고, 기초의원은 폐지하는 절충안 쪽으로 국회의 무게 중심이 기우는 모습이다... 이춘석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정당공천이 현행대로 유지된다면 좋은 인물을 우리가 추천하는 것이 큰 과제다”며 “조직력이 강한 후보가 공천을 받아왔던 전례를 뛰어넘어야 한다. 훌륭한 인물이 공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더보기
[전북도민]정치권,전북도 예산 총력전 전북도의 내년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 심의를 마친 도내 사업비는 약 5조5,128억 원대로 요구액(6조4,979억원) 대비 85% 수준이다. 전북도와 정치권은 이에 따라 상임위 별로 적극적인 질의를 통해 예산 증액을 요청키로 했다. 12일 이춘석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유성엽, 김윤덕 예결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이석준 기재부 차관을 만나 도내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더보기
[새전북]본격 막오른 예산정국…내년 예산 확보 '비상' ...더불어 오는 12일 이춘석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유성엽, 김윤덕 예결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석준 기재부 차관을 만나 도내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반토막난 새만금 수질개선 사업 예산과 전략산업 예산 증액을 적극 요구한다는 것이 정치권의 복안이다 더보기
[뉴시스]김완주 전북지사, 이석준 기재부 제2차관에 예산 요청 전북=뉴시스】심회무기자 =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7일 기획재정부 이석준 제2차관을 만나 새만금 사업과 국가 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도내 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해외에서 다시 국내로 들어오는 이른바 U턴 기업을 결집하는 지식산업센터 구축에 정부가 나서 줄 것을 부탁했다. 김 지사와 이석준 제2차관이 만나는 자리(국회 국무위원실)에 이춘석 민주당 전라북도당 위원장과 김성주, 김관영 등 도내 민주당 국회의원 소속 의원들도 동참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산 심의는 이달말께 당정협의를 거쳐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갈 예정이다. 더보기
[아시아뉴스통신]김완주 지사, 폭염속 국가예산 확보 강행군 (아시아뉴스통신=정세량 기자) 김완주 지사가 새만금 방수제 및 농업용지 조성 등 10대 주요 현안에 대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각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 지사는 7일 이춘석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주, 김관영 의원 등 도내 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 국무위원 대기실에서 기획재정부 이석준 제2차관을 만나 새만금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U턴기업 지식산업센터 구축,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사업 등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 등은 기재부가 다음해 정부예산안에 대한 심의중인 중요한 시점에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예산을 관장하고 있는 2차관의 직접 면담을 통해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