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 내년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 심의를 마친 도내 사업비는 약 5조5,128억 원대로 요구액(6조4,979억원) 대비 85% 수준이다.
전북도와 정치권은 이에 따라 상임위 별로 적극적인 질의를 통해 예산 증액을 요청키로 했다.
12일 이춘석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유성엽, 김윤덕 예결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이석준 기재부 차관을 만나 도내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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