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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국제뉴스] 마한 백제의 고장, 익산에서 독립의 횃불이 타오르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익산 봉송 행사가 29일 익산시 일원에서 약 1,000여명의 시민 참여해 성료됐다.

 

지난 3월 1일 서울에서 출발해 전국에서 16번째로 익산에 도착한 독립의 횃불은 익산시립무용단과 합창단의 식전공연, 서동 풍물단 공연, 백제 무왕과 선화 공주의 이색봉송, 4‧4만세 퍼포먼스, 특별전시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익산시 주요거리를 행진하며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내일의 100년을 준비하는......(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