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 총장, 이강안 광복회전북도지부장을 비롯한 익산시 보훈단체장, 여성 및 어린이 대표 등 각계각층의 대표로 이루어진 100여명의 봉송주자들은 중앙초교를 지나 4·4 만세기념공원까지 약 2.3km간의 행진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100년 전 뜨거운 함성을 재현해 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전북서부보훈지청 황선우 지청장은 “익산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이 대규모로 조직되었고, 100년 전 3·1운동이 일어나자 여산, 금마, 춘포, 이리시장 등 각지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난 애국충절의......(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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