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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이춘석 의원의 12년 노력 결실, '국립익산박물관' 개관

이춘석 국회의원이 초선 때부터 익산 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국립익산박물관'이 마침내 그 특별한 모습으로 시민들 앞에 선보였다.

 

지난 10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 기획재정위원장)이 2008년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심혈을 기울여 온 사업으로, 도립 전시관이 국립으로 승격된 사례는 박물관 역사상 전례 없는 사상 첫 번째 사례로 꼽히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처음 국립익산박물관이 추진될 당시부터 정부 각 부처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히면서 익산에 국립박물관 유치가 현실화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이 대다수의 전언이다.

 

심지어 정부 부처에서 이춘석 의원에게 익산에 산업단지를 유치를 제안하며 국립박물관 포기를 권유할 정도로 국립익산박물관은 불가능에 가까운 사업이었으나, 익산시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은 이춘석 의원은 강한 추진력과 뚝심으로 결국에는 익산 유치에 성공하면서 시민과 도민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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